거리에서 시작된 런던 패션
파리와 밀라노가 오랜 전통과 럭셔리를 중심으로 패션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면, 런던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패션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. 런던 패션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완성된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거리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왔다는 점입니다. Mods, Punk, New Romantics, Rave 등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서브컬처가 런던의 거리에서 등장했고, 젊은 세대가 만들어낸 스타일은 다시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영향...